AI가 잇는 개발 외주 플랫폼

Varve Guru

한 줄의 의뢰가 거대한 지층이 되기까지

의뢰자는 평소 말투로 이야기하고, 개발자는 바로 작업할 수 있는 명세를 받습니다. 그 사이의 간극은 AI가 메웁니다.

의뢰자의 말 “반려동물 용품 쇼핑몰을 만들고 싶어요.”

  1. AUTH 회원가입 · 로그인 카카오·구글 소셜 로그인, 세션 14일 유지
  2. CATALOG 상품 목록 3단계 카테고리, 한 화면 24개
  3. SEARCH 검색 · 필터 상품명 검색, 가격·카테고리 필터
  4. CART 장바구니 · 찜 회원 전용, 찜 목록은 마이페이지
  5. PAYMENT 결제 · 배송 PG 카드·간편결제, 배송 상태 알림
  6. ADMIN 관리자 화면 상품·주문·회원 관리, 매출 요약
  7. ESTIMATE 일정 · 견적 예상 6–8주, 기능별 적정 견적 범위
의뢰자
  • “그냥 쿠팡 같은 거면 설명이 되지 않나요?”
  • “개발자분 말을 반도 못 알아듣겠어요.”
  • “로그인도 따로 말해야 했던 거예요?”
  • “견적이 업체마다 세 배씩 차이 나요.”
  • “다 됐다는데 제가 생각한 거랑 달라요.”
  • “버튼 하나 추가하는 건데 왜 비싸죠?”
개발자
  • “‘예쁘게’가 정확히 어떤 건가요?”
  • “회의만 다섯 번째인데 범위가 안 정해졌어요.”
  • “처음 얘기에 없던 기능인데 금액은 그대로래요.”
  • “얼마를 불러야 할지 모르겠어요.”
  • “요구사항이 메신저 300개 메시지에 흩어져 있어요.”
  • “결제는 당연히 되는 줄 알았대요.”

왜 필요한가

보이는 건 일각입니다

의뢰자가 말한 한 줄 아래에는 개발에 필요한 결정이 수십 개 숨어 있습니다. 그걸 꺼내는 일은 지금까지 개발자의 몫이었고, 외주 경험이 적을수록 더 어려웠습니다.

실제로 받는 의뢰
“반려동물 용품을 파는데, 카테고리별로 상품이 보이고 장바구니에 담고 찜하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어요.”

이 문장에 없는 것

  • 로그인 방식
  • 세션 만료
  • 검색
  • 상품 목록 형태
  • 결제 수단
  • 관리자 화면
  • 일정
  • 예산
  1. 요구사항의 간극

    의뢰자의 말에는 로그인도, 검색도, 관리자 화면도 없습니다. 빠진 것을 묻고 또 묻는 사이 일정은 밀리고, 경험이 적은 개발자는 무엇을 물어야 할지조차 모릅니다.

  2. 범위의 줄다리기

    중요하지 않은데 손이 많이 가는 기능, 중요한데 쉽게 되는 기능. 이 차이를 비개발자에게 납득시키기 어려워, 정작 더 좋은 선택을 놓칩니다.

  3. 가격의 불신

    명세가 흐리면 가격은 부르는 게 값이 됩니다. 의뢰자는 속는 기분이 들고, 경험이 적은 개발자는 자기 일을 헐값에 넘깁니다.

말을 정리하는 일, 이제 AI가 맡습니다.

작동 방식

말하면, 명세가 됩니다

의뢰자는 평소처럼 설명하고, 나머지는 Varve Guru가 묻고 정리합니다.

  1. 편하게 말하기

    원하는 것을 평소 말투로 적습니다. 정해진 양식을 채워도 되고, 줄글로 써도 됩니다.

  2. AI가 객관식으로 묻기

    AI가 빠진 결정을 찾아 고르기 쉬운 질문으로 바꿉니다. 맞는 답이 없으면 ‘기타’에 직접 쓰면 됩니다.

  3. 명세와 적정 견적

    답이 모이면 기능별 명세와 일정, 적정 견적 범위가 만들어집니다. 무엇이 들어가고 무엇이 빠지는지도 함께 보입니다.

  4. 개발자에게 전달

    확정된 의뢰는 개발자가 바로 작업할 수 있는 명세로 전달됩니다. 처음 만나는 날부터 같은 문서를 봅니다.

양쪽 모두를 위해

의뢰자는 말하기 쉽게, 개발자는 일하기 쉽게

의뢰자

개발을 몰라도 정확하게

  • 개발 용어를 몰라도 됩니다. 평소 말투면 충분합니다.
  • 빠뜨린 것은 AI가 먼저 묻습니다. 로그인도, 관리자 화면도.
  • 적정 견적 범위를 보고 판단합니다. 부르는 게 값이 아닙니다.
  • 무엇을 만들고 무엇을 빼는지 문서로 남습니다.

개발자

첫날부터 작업에 집중

  • 바로 작업할 수 있는 명세로 일을 받습니다.
  • 끝없는 확인 연락 대신 개발에 시간을 씁니다.
  • 범위 밖 요청은 범위 밖이라고 분명히 보입니다.
  • 외주 경험이 적어도 일에 맞는 값을 받습니다.

진행 중에도

두 사람 사이에서 말을 옮기는 AI

중간 검수, 수정 요청, 유지보수. 의뢰자와 개발자가 다시 이야기해야 하는 순간마다 AI가 가운데에서 말을 옮기고, 범위 안인지 밖인지 정리합니다.

  • 중간 검수
  • 수정 요청
  • 범위 확인
  • 유지보수
  1. 의뢰자

    메인 화면 버튼이 좀 밋밋해요. 더 눈에 띄게 해 주세요.

  2. Varve Guru AI → 개발자에게

    메인 ‘구매하기’ 버튼 강조 — 색 대비 강화, 크기 소폭 확대. 범위 안 · 수정

  3. 의뢰자

    그리고 네이버로도 로그인되게 해 주세요.

  4. Varve Guru AI → 의뢰자에게

    네이버 로그인은 처음 명세에 없던 기능이라 추가 작업(약 2일)으로 분류돼요. 진행할지 골라 주세요. 범위 밖 · 추가 작업

  5. 개발자

    버튼 수정 반영했습니다. 확인 부탁드려요.

앞으로

일의 모든 층이 쌓이는 곳

varve는 빙하 호수 바닥에 해마다 한 겹씩 쌓이는 지층입니다. 개발에서 시작해, 외주로 맡길 수 있는 모든 일을 한 층씩 쌓아 하나의 생태계를 만들려 합니다.

  1. 개발 웹 · 앱 · 서버 지금
  2. 디자인 UI · 브랜딩 · 그래픽
  3. 자동화 업무 자동화 · AI 도입
  4. 콘텐츠 · 마케팅 영상 · 글 · 광고
  5. 다음 층 데이터 분석 · 대시보드

About

말이 서툴러 손해 보는 사람이 없도록

Varve Guru는 개발 외주를 돕는 스타트업입니다. 좋은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이 개발 언어를 몰라서, 실력 있는 개발자가 흐릿한 요구사항을 읽어 내느라 지치는 일을 끝내려 합니다.

이름에는 두 가지 뜻을 담았습니다. varve는 해마다 한 겹씩 정확하게 쌓여 시간을 증명하는 지층이고, guru는 길을 안내하는 사람입니다. 한 줄의 의뢰가 단단한 결과물이 되기까지, 그 길을 안내하는 것이 우리의 일입니다.

회사
Varve Guru
하는 일
AI 기반 개발 외주 플랫폼

자주 묻는 질문

궁금한 점

Varve Guru는 어떤 서비스인가요? 기존 외주 플랫폼과 무엇이 다른가요?

만들고 싶은 것을 평소 말로 설명하면, AI가 개발자가 바로 작업할 수 있는 요구사항 명세와 적정 견적 범위로 정리합니다. 기존 플랫폼에서는 의뢰자가 요구사항을 직접 쓰고 견적을 비교해야 했지만, Varve Guru에서는 그 정리를 AI가 함께합니다.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AI가 의뢰자와 개발자 사이의 소통을 돕습니다.

개발을 전혀 몰라도 이용할 수 있나요?

네. 전문 용어를 몰라도 됩니다. “이런 서비스가 있으면 좋겠어요” 정도로 시작하시면, 필요한 내용은 AI가 질문으로 하나씩 채워 갑니다.

AI는 어떤 질문을 하나요? 보기에 없는 답을 해도 되나요?

로그인 방식, 검색, 관리자 화면처럼 빠지기 쉬운 부분을 객관식으로 묻습니다. 맞는 보기가 없으면 ‘기타’를 고르고 직접 적으시면 됩니다. 잘 모르겠다고 답하셔도 괜찮습니다.

견적은 어떻게 나오나요? 그 금액으로 확정되나요?

정리된 요구사항을 바탕으로 적정한 가격 범위를 안내합니다. 이 범위는 판단을 돕는 기준이며 확정 금액이 아닙니다. 최종 금액은 의뢰자와 개발자가 협의해 정합니다.

진행 중에 요구사항이 바뀌면 어떻게 되나요?

바뀐 요청이 처음 합의한 범위 안인지 밖인지 AI가 구분해 양쪽에 알립니다. 범위 밖이라면 일정과 비용을 다시 맞출 수 있도록 내용을 정리합니다. 중간 검수와 유지보수 때도 같은 방식으로 소통을 돕습니다.

개발자는 무엇을 받나요? 왜 Varve Guru에서 일해야 하나요?

막연한 아이디어 대신 기능과 조건이 정리된 요구사항 명세를 받습니다. 요구사항을 캐묻느라 쓰던 시간이 줄고, 범위 밖 요청에는 문서를 근거로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어떤 프로젝트를 맡길 수 있나요?

지금은 웹, 앱 같은 소프트웨어 개발에 집중합니다. 디자인, 업무 자동화 등 다른 분야로도 넓혀 갈 계획입니다.

제 아이디어와 정보는 안전한가요?

의뢰 내용과 개인정보를 다루는 기준은 이용약관과 개인정보처리방침에 담아 공개합니다. 궁금한 점은 언제든 메일로 물어봐 주세요.

어떻게 시작하나요? 문의는 어디로 하나요?

만들고 싶은 프로젝트가 있거나 개발자로 함께하고 싶다면 [email protected]로 메일 주세요. 의뢰자와 개발자 모두 환영합니다.

한 줄이면 시작됩니다

만들고 싶은 것을 평소 말투로 보내 주세요. 개발자로 함께하고 싶다면 그것도 좋습니다.

직접 메일 보내기 [email protected]